강성이 없는 황토로 2층집을 지어...미친거지.기둥봐라
공사비는 약 3천만원???
실속있고 건강을 위한 황토주택이네요. 루바마감도 좋고 아궁이도 정겹네요. 전원생활은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해서 부지런히 보람찬 나날을 살아가면 최고지요. 겨울이 기다려질만큼 보온성도 좋아보입니다. 구들 말린다고 시험적으로 불때먼서 굉장히 설레었을겁니다. 이제 겨울이 기다려질만큼 가슴벅찬 전원생활이 시작되었고 텃밭 가꾸고 닭도 키우면서 세월을 관조하는 주인장의 흐뭇한 표정이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소박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아주 많답니다. 숲이좋아 청정한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내맘에 들면 되는거쥬..집이란
어르신이 지으신 듯 해용.
솔직히 가벼운 느낌? 웬지 허한 느낌이 드네요. 누군가는 맘에 들어 입주하겠지만 제 맘엔 별로 안듭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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